시 [시놉시스] 스타일 신경을 많이 쓰는 여자가 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패션을 평가한다. 평가를 하면서 걷다가 하수구 구멍에 하이힐 굽이 걸려서 넘어진다. 손으로 구두를 빼려고 하는데, 그 순간 굽이 부러진다. [기획의도] 남보다 더 우월해 보이려 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망신을 당하는 것을 통해 지나친 경쟁심은 화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.
여자분의 나래이션이 되게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내용도공감이많이가네요~저두..지나가는사람 어떻고저떻고 속으로 평가하다가 넘어진적 많았었어요ㅠㅜ 앞으로 더 좋은작품 부탁드릴게요!!^^
감독님 수상진심으로 축하드려요!!ㅠㅠ
너무 좋다
좋군요
신선하네요~~
대박작품입니다 ~
잘만드셧어요ㅕ ㅎ
일단 여배우들 때문에...추천에 손이 절루가네욤 ㅋㅋ
하하하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!!
연기도 짱입니다. 마지막 표정이 끝내줍니다.~~
시사적이기도 하고 재밌다. 재밌어~~`ㅋㅋ 정명호감독님 팬입니다. 좋은작품 많이 찍어주세요.
^^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!!
요즘 젊은세대의 심리를 아주 재미있게 잘 표현하셨네요. 2편도 있나요? 기대되요.
2편은.... 과연,,,??^^ 좋은평가 감사합니다!
ㅋㅋㅋㅋ재밌게 잘봤어요 여중에 다녀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
공감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^^ 감사합니다!
재밋으요 ㅋㅋㅋㅋㅋㅋ
감사해용 ! ㅎㅎ
여성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쟁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~, 잘 보고 갑니다~^^
감사합니다 ㅎㅎ